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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 분당서울대병원의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 내 일부 진료센터가 폐쇄됐습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SNS에 글을 올려 "분당서울대병원 직원으로 경기 광주에 거주하는 35살 여성이 어제 성남중앙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오늘 확진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 관계자는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이 근무하는 통증센터를 폐쇄하고, 외래진료를 중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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