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1 태풍으로 한탕 해보겠다는 유튜버들 아슬아슬한 태풍 체험 중계는 경찰에 의해 제지당하고서야 멈춤 위험하다는 시청자들의 만류가 이어지자 도리어 시청자들에게 화를 냄 또 다른 인터넷 방송 이번엔 아예 기자 이름을 달고 방송함 촬영을 위해 구급대원을 부르거나 유튜버들끼리 만나서 서로 장난 침 마지막에 영상 출처로 조지는 기자 2022. 9. 6. 이전 1 다음